법원의 이번 판결은 마음에 든다. 의사를 살해하고 시신 꺼내 ‘지장’ 찍은 40대 여성, 검찰은 징역 28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무기징역
피해자가 빌려준 투자금 중 1억 원을 임의로 쓴 한 40대 여성. “돈을 돌려달라”는 독촉을 받자 50대 남성 피해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매장한 이 여성에게 법원은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해 엄벌이 필요하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형사5부, 부장판사 박무영 부장판사는 10월 14일 살인과 시신 은닉 등의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피고인에게 검찰이 구형한 징역 28년보다 높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박무영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