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고에어컨 늦지않게 준비하세요~ .

​​아무래도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거의 초여름 날씨인 만큼 더위와의 싸움인 한여름 다가오기전에에어컨을 한번손을 봐주던지~아님 교체를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년부터 에어컨이 골골 거려가지구올해에는 좀 쌩쌩한 에어컨으로시원하게 나야지 싶었거든요​올 여름도 완전 역대급 더위라 하니까요그래도 고민하고있던 일을 처리를 해놔야제 맘이 편해서 이번에 주말에 짬을내서전문업체를 통해 에어컨설치를 받았어요.​그래도 전에 사용하던 에어컨이거의 10년은 지난 오래된 에어컨이라작년까지는 그래도 버틸만 했거든요근데 … Read more

국제부부 여행이야기 –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세요 ㅠ .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나입니다.​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 ㅠ진짜 아쉽고 또 아쉬워 혼났네유.. > 저희 부부가 사랑하는 도시 호놀룰루 ^^갈 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와서 좋은 것 같아요!​이번 여행은 남편과 처음으로 함께 서핑 레슨도 받고매번 하와이에 오면 노스쇼어로만 로드트립 했었는데이번에는 동부까지 쓱~ 돌아보며 호놀룰루의 이곳저곳을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번 휴가 때는 정말 맘먹고먹어대서 … Read more

4월 12일 인물사진 조명플래시사진 강좌안내, 스피드라이트 강좌, 지방 사진강좌, 인물사진 원데이클래스 ­

> 4월 인물사진용 플래시, 인물사진, 조명 사진 창원강좌를 소규모로 진행해보려합니다 날짜는 4월 12일 일요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창원의 커피숍을 생각하고 있으며 시간은 약 4시간 소요를예상합니다 인원은 2~3명정도로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의비는 5만원이며 신청댓글달아주시면 댓글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 인터넷에서 알려진 대부분의 플래시, 스피드라이트, 조명강좌와는 완전히 다르게 접근해서 문제를 해결합니다 플래시사용이 어려운 이유는 처음에 배울때의 접근이 완전히 … Read more

괌 피쉬아이 디너쇼, 해중전망대와 열정적인 쇼로 완성한 밤이었어요

> 괌 여행 중 하루의 중 밤은 항상 마지막 기억이 되기 때문에 반짝이는 별, 석양, 맛있는 저녁밥 등 여러 방법으로 밤을 즐겼었는데요. 수많은 밤 중 가장 화려하게 완성한 밤이 있었답니다. 바로 괌 피쉬아이 디너쇼를 즐겼던 밤이었는 데 아직도 그 열기가 뜨끈뜨끈해서 추워지는 한국의 밤을 버틸 수 있는 것 같답니다 🙂 괌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 있다면 … Read more

포도원 설 와인 선물, 폰토디 끼안티 클라시코 2016, 세계주류아울렛 .

촉촉한 와인입니다.​제가 운영하는 사내 와인동호회 ​포도원에서는 ​매월 회비 1만원으로​세미나 와인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는데요​매번 세미나에 참석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므로​일정 회비는 명절 전후로 와인을 구매해서​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1년차에는 마르케스 데 카세레스 리제르바 + 슐로스 폴라즈 카비넷 트로켄으로 세트를 만들어 드렸고​ > ​2년차에는 샴페인 뺨치는 크레망, 시모네 페브르 크레망 드 부르고뉴를 드렸었구요​ > 올 해 3년차에는​2019 촉촉한 와인 추천 와인 … Read more

파고텍스 원단으로 제작된 고급스런 코너형소파

폴란드 최고의 원단회사 파고텍스사의 원단으로 제작된매력적인 코너형소파 소개드립니다.​ > ​깊이 있는 색감과 편안하고 부드러운 질감!투톤으로 제작되어 세련미까지 갖춘뉴밸런스 코너형소파 입니다.​ > ​강화된 이지클린 기능, 강력한 내구성,생활방수기능, 친환경 인증마크 획득, 부드러운 촉감까지!​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으로 더욱 편리한파고텍스 코너형소파 !!​ > ​매장에 전시된 뉴밸런스 소파는 코너형이지만,일자형으로 원하시는 사이즈로 주문도 가능하세요!​ > ​파고텍스 원단으로 제작되어부드러운 질감과 포근한 쿠션감을 … Read more

캐나다 밴쿠버유학원 홈스테이 만족도 특히 높은 곳 ­

> 밴쿠버는 캐나다에서도 유학의 메카로 꼽히는 도시입니다. 어학연수를 희망하시거나 대학진학 혹은 조기유학 등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밴쿠버가 꿈의 도시와도 같으실거에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종차별도 덜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나 호주, 영국과 같은 영어권 국가에 비해 캐나다 자체의 인종차별이 적은 것은 물론이고 밴쿠버라는 도시 자체가 아시안 친화적인 곳이기 때문입니다. 밴쿠버를 비롯하여 인근의 여러도시들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