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안 될 때 따라하면 좋은 비결을 소개한다. (ft. 주술법, 성공명언)

장사가 안 될 때 따라하면 좋은 비법 소개. (ft. 주술법) 얼마 전 소개로 연락한 사람이다.

장사가 안 될 때마다 코로나로 장사가 안 되는 것이고 지금은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그렇고 미국 금리 인상까지 악재가 겹치다 보니 그런 것이라고 위로했다고 했다.

아는 사람의 부탁이라 모른 척할 수는 없고 이유라도 들어보자고 했더니 가게 근처에 지금은 동종 업종까지 들어섰다고 한다.

알아보니 장사가 안 될 때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긴 하지만 문제는 동종 업종도 아니고 코로나 경제 문제로 인해 타격을 입을 상황도 아니다.

다만 다만 자신의 장사장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면 부지 내에서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장사가 잘 되지 않도록 막아 버린다는 것이다.

쉽게 타박이라도 하건 인사나 하건 그것만으로도 장사가 잘 될 텐데 이쪽을 반만 믿는 사장이라 장사가 안 될 때마다 힘들게 남의 탓으로 돌린 것 같다.

장사가 안 될 때 자세히 보면 거의 두 가지 문제로 고생하고 있다.

첫째는 나의 사업운과 업종이 맞는지, 둘째는 사업장과 나와 맞는지 또는 사업장이 발복할 기운을 가지고 있는지이다.

이 둘만 보고 장사든 사업이든 시작하면 괜찮지만 샤머니즘이라 금기시되고 무당은 더욱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됐으니 이런 부분을 전혀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아무튼 장사가 안 될 때 따라하면 좋은 비법을 소개해드릴 테니까 따라해 보면 좋을 것 같아. 물론 일반인 기준으로 할 수 있는 비결이다.

비방법은 다시 말해 주술법이라고도 한다.

같은 의미, 같은 말이다.

H, 한 가지 덧붙이자면 음식점이니까 예를 들어 음식 맛이 떨어지고 점점 장사가 안 될 때라면 비법을 아무리 따라해도 소용없다.

평소와 같아야 한다.

맛이 없어서 장사가 안되면 음식 맛부터 수정해야 할 것 같아. 현실적으로 이 집 음식 맛이 나쁘거나 서비스가 엉망이거나 사람이 할 수 있는 문제는 사람이 해결하는 게 맞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노력하는데도 장사가 안 될 때 따라하라는 얘기다.

그냥 따라해도 어느 정도 장사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오래가지 않으니 주의해주세요.

  1. 토지시험을 봐준다.

    장사가 안 될 때 가보면 샤머니즘(무속신앙)을 믿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사를 지낸다는 뜻은 터의 문간(출입문)을 넓게 열어준다는 뜻이다.

    더 쉽게 말해 터를 관장하는 대감님, 하나님을 달래거나 기도하고 장사가 되게 하겠다는 뜻이다.

    무당을 통한 정식 시험은 금전적으로 힘들 수 있으니 우선 간단한 것부터 해보렴.

2. 음력으로 1일이나 3일 마음에 드는 날을 골라 막걸리 2병을 사와서 출입구 안쪽에 1명, 바깥쪽에 1명 통째로 올린다.

1시간 정도 지나면 안쪽 막걸리는 주방에 버리고 밖에 막걸리는 뿌린다.

만일 뿌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현관 밖 하수도에 버린다.

(안에 넣지 말 것) 안쪽에 얹은 막걸리는 음복해도 무방하다.

3. 카운터에 사탕을 올려두면 된다.

이 사탕은 사람만 먹는 것이 아니라 가게에 관련된 유령들, 손님과 함께 온 유령들도 함께 음감하게 된다.

만약 이 사탕으로 인해 유령들이 움직인다면 이로 인해 꾸준히 손님은 늘어나게 될 것이다.

장사가 잘 되는 가게에 가면 사탕이 있는데, 무당의 귓속말로 올려놓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4. 출입문 옆쪽, 카운터 쪽에는 금전운이 왕성한 물건을 두는 것도 장사가 안 될 때 따라하면 되는 비법(주술법)이다.

재물을 상징하는 해바라기 사진이나 올빼미 관련 모형도 좋고 힘찬 기운을 주는 파르마와 그림도 좋다.

그리고 소코뚜레 틀어놓는 것도 잊지 마세요. 과거 농경사회에서 소는 막대한 부와 재물을 상징했다.

그런 의미에서 소꼬뜨레를 걸어놓는 거니까 장사가 안 될 때는 무조건 기본적으로 공짜로라도 걸어두는 거다.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소코뜰레, 팔마도프레임, 해바라기프레임 등 검색해보면 얼마 안하니 해보세요. 스스로 노력하는 자에게 하늘에서도 복을 준다고 했으니 장사가 잘 안 될 때 스스로 이런 노력을 하면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5. 마지막으로 소금이다.

출입구 안쪽 옆에 항아리에 굵은 소금을 넣어 두어도 되고 마대 통째로 두어도 된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할 때 음침하다고 생각하는 곳마다 소금을 놓아둔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 소금물이 빠지면 새 소금을 대체해 식재료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소금은 귀신을 싫어하기 때문에 잡귀를 무는 비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상 장사가 안될때 따라하시면 좋은 비법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견료는 공감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