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한 노동자 치료 중 사망, 또
오늘의 전북인민연합 거시기 소식! 지난 2일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에서 근로자 2명이 먼지를 제거하던 중 석탄가루가 쏟아져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5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1명이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에서 반복되는 사고에 대해 전라북도와 고용노동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월 5일 KBS 전주뉴스9 보도화면 편집 #사고 되풀이, 고용노동부와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전라북도를 질타했다. 세아베스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