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디저트] 에그드랍 우성점 강남역디저트 ?! ­

나에게 샌드위치든 햄버거든빵이 들어간거는 주식이 될수 없다그냥 다 디저트다 그래서밥배 따로 빵배 따로 있다​자주 자는 호텔 옆에 에그 드랍이 있어아침에 간식겸 들렸다 에그박스랑 뭔차이일가 하는 생각에어느곳이 짝퉁이지?라는 생각도 들었다​맛있고 양 많은 곳이 장땡이라 생각함

뭔가 세트같은 개념은 없는거 같아 아쉽지만건강한 느낌이 드는곳은 에그드랍인거 같다매장안은 무인계산기 가 있는데 고장인건지그냥 입구에서 주문하고 처음이기에아메리카 햄치즈를 골랏다​약간 느낌이 서양품이아서 이 브랜드가외국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서검색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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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이셧다 그냥 심심해서 검색했다​

아메리카 햄치즈 골라서포장받고 생긴지 별로 않되서 한산해서금방 나왔다 요즘엔 정말 포장도 엄청난 정성이라 생각함​예전 토스트는 그냥 종이에 말거나 은박지인데본인은 빵빵하면 포장이 허접한걸 더 좋아함​에그드랍 우성점은 메뉴자체가 가격이 착한건 아니지만그만한 가격이라면 얼마든지 먹어 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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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식에서의 계란은 그냥 계란 후라이 인데저건 어떻게 햇길래 계란이 부풀어서 스크램블이 된지상당히 신기 했다 (뭔가 만들어 보고싶음)​첫입 베어물고 맛은~~~음 뭔가담백하면서 살찌는 느낌 소스가 아래로 다 몰려 있어서 마지막 가서는 빵을 소스에 말아 먹는 느낌​에그박스랑 비교 했을때 간은 여기가 우선 덜세다내입맛은 에그 드랍이 맛는거 같은데​메뉴의 선택이 많이 제한적이라실상 발길은 에그박스로 가지 않을가아직 않먹어본게 많아서 나머지메뉴도 먹어보고 판단하겠지만​난 아보카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나머지도 하나씩 먹어 보겠다 왜냐 간식이니가 배는 준비되어 있는데웬만한 밥 가격이라서 지갑은 웁니다 ㅎ​바쁜데 가볍게 한끼 때울 생각이라면오전 7시 오픈이니 추천 하고갑니다 ~​

※별점은 오로지 개인적인 생각에 식당개념일때 적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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