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상 팥시루떡국 – 성주 언니

 

맏형 생일날 성주상입니다음력생일입니다~~~생일의 성주상은 제사상과는 달리 매우 간단합니다.

그 지인은 시루 속에서 밤에 촛불을 켜놓기도 하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늘 그래가지고 저도 따라와서 간단하게 해요.내일 아침에 미역국과 함께 떡도 테이블에 올릴게요.

집에서 시루떡 만드는 걸 자세히 설명해볼게요.~~~

재료 : 찹쌀 500g. 팥 300g. 소금.설탕 4티스푼 밀가루를 적게

찹쌀은 6시간 정도 불려서 손, 방앗간 가서 가루내서 오면 돼요.찹쌀이라고 소금을 넣어달라고 말씀하시면 돼요가루를 만들어 왔으면 그냥 살짝 놓고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에 손으로 문지르면서 주무르면 떡이 익지 않습니다.

이제 팥을 쉽게 익히는 방법

팥은 깨끗이 씻어서 다짐하는 눈돌멩이를 골라요팥에 적당한 물을 붓고 끓입니다.

펄펄 끓으면 뚜껑을 닫고 불을 끕니다.

30분 뒤에 물을 조금 채워서 에서 불을 켤게요.이때 소금도 넣고요.다시 불을 끄고 30분 정도 놔둘게요.그러면 다 익었어요~~

물을 더 붓고 불에 올려놓습니다.

끓으면 익는 상태를 보고, 익히고.팥죽에 너무 튀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밥그릇으로 23정도 떠놓고 있어(내일 아침 팥밥)

팥은 바구니에 옮겨 물기를 제거합니다.

완전히 식혀 사용합니다.

떡을 한 후에 팥이 남으면 냉동실에 보관한 후에 팥죽을 쑤어주세요.(사진이 새까맣게 나옵니다.

지금부터는 시루떡입니다.

찜기 밑을 깔아요.저는 면사로 떠서 계속 쓰다 보면 팥을 염색할 수분이만약 고식이 없는 것이라면, 무를 두껍게 자르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1년이면 떡을 2~4번 정도 만들어요. – 나를 제외한 가족.

맨 밑에 팥을 깔아요이때 팥은 물기가 전혀 없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설탕을 티스푼 1스푼을 팥 위에 골고루 뿌립니다.

이렇게 설탕이 뿌려졌다 팥 위에 찹쌀가루를 하나씩 골고루 펴줍니다.

찹쌀이라 밀면 안 돼요~~~~ 누르면 떡이 잘 안 익어요.

그리고 쌀가루가 보이지 않게 팥을 주고 설탕도 티스푼 1개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 1

다시 쌀가루를 올릴 건데 이번에는 쌀가루를 조금 더 넣을 거예요1컵+13정도. 그리고 팥을 쌀가루가 보이지 않게 설탕을 뿌립니다.

– 2

다시 쌀가루를 한 잔+23을 올려놓습니다그리고 팥을 놓고 설탕을 뿌리면 돼요. – 3미분을 3회 즉 홀수로 해야 하기 때문에 3세트나 5세트 주십시오.

이렇게 거의 꽉 찼어요

냄비에 물을 12 채워줘요

그리고 시루를 줘요.이때 약불로 해주세요.냄비가 조금 따뜻해야 변이 붙습니다.

화장실을 달기 전에 너무 안 돼요

밀가루에 쌀가루가 남아 있는 걸 같이 반죽을 반죽할 거예요.

이렇게 칼국수 반죽만큼 튼튼합니다변을 볼 거니까 길게 해 주세요.

불 끄고 이렇게 화장실을 켜주시면 돼요불 붙이고 뚜껑도 씌우세요.인덕션에 10분 정도 놔두시면 됩니다.

가스면 15분 정도?

떡은 익으면 쑥 들어가죠~~~ 젓가락을 꽂아보고 가루가 안 붙으면 익었거든요.익으면 냄비와 시루를 분리하시면 됩니다.

뜨거우니 행주를 들고 드세요.뜨겁다고 해서 식으면 해야 돼요 왜냐면 떡에 물 올라가고 맨 밑에 떡이 맛이 없고 딱딱해져요

이렇게 작은 밥상에 떡과 물 한 잔을 넣고 상을 내옵니다제 생일날 큰아들 성주상의 떡은 밤부터 만들어 놓겠습니다.

강아지 때문에 털 날까 봐 랩으로 적어놨어요

이상하게도 저희 강아지는 생일 근처에도 안 가요 매번 느끼는 건데 이때만큼은 신기해요.

아침

찹쌀을 쪄서 국을 끓여서 나물 세 개랑 음식을 만들어 놓을게요

모치

생일 때는 칼, 가위 쓰지 말라고 해서 떡도 항상 손으로 뜯어서 먹어요어머니가 생일상만은 가위칼을 멀리해요.사고가 엄청난 다른 사람은 이해할 수 없지만, 저는 그렇게 지켜봤고 시댁도 친정과 비슷한 문화를 가지시는 것이고 그것이 굳었어요.해뜨기 전에 밥상 차려놓을 테니까 해뜨기 전에 밥상 차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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