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순이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살다보니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늦어지면 슬슬 걱정이 되곤 해요.그래서 아예 늦은 시간에는 나가지도 않고 9시 안이면 집에 들어가는 새나라의 어린이 컨셉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도 가끔 있는 술자리, 모임, 일때문에 어쩔 수 없는 늦은 귀가 등은 있기 마련.집에 가기 무서워서 일찍 퇴근시켜주세요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가끔 밤 늦게 길을 걷다 보면 옆으로 고양이만 지나가도, 버려진 봉지가 바람에 슥 날리기만 해도 소스라치게 놀라곤 해요.
저희집 가는 길이 이렇습니다.
저만 무서운거 아니죠?최근 다양한 사건 사고들로 안 그래도 무서운데 귀가길도 어둑어둑해서 걱정이 두 배~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있어요.
심각한 표정을 하고 바라보고 있는 것!
귀가안심보험인데요.최근 일련의 사건사고들로 좀 걱정이 되는 분들이라면 솔깃할 보험이에요.
일상의 순간을 함께하는 보험!
귀가안심 보험 외에도 웨딩보험, 반려동물 보험, 해외여행 보험 등.정말 질병 상해 보험같은 보험 외에 일상에서 필요할 것 같은 보험들이 있더라고요.
그러한 일상의 보험들은 보맵에서 볼 수 있는데요.보맵은 내보험조회로 유명한 보험관리어플입니다.
저는 이미 예전부터 유용하게 사용 중인 어플이기도 해요.
웬만한 사람들이 살면서 보험 하나 정도는 들어놓으셨을 거예요.질병 상해 사망 보험 등. 인생에 무수한 사건사고들이 있기 때문에 보험 잘 들어놓으면 그래도 좀 든든하거든요.그래도 어렸을 때 부모님이 들어놓으셨거나 친구 부탁으로 잘 모르고 들어놓고 잊고 있던 그런 보험들.내 보험 현황을 쉽게 알아보고 관리할 수 있는 어플이 바로 보맵입니다.
총 보험 보유 수와 한달에 얼마씩 보험료로 나가고 있는지도 한 번에 확인, 그 보험이 보장내역까지도 간단히 알 수 있어요.일일히 보험사 전화해서 증권 보내달라 하기 정말 번거로운데 아주 좋은 앱이 아닐 수가 없다고 봅니다.
건강검진, 가족력, 유전자 검사를 통한 내 건강의 취약점을 알아보고 그에 맞는 보험을 선택할 수 있으면서자동차보험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보험금청구.저같은 경우는 병원 신세를 자주 지는 터라 갈 때 마다 설계사님에게 보험금청구 영수증을 보내기가 괜히 좀 그렇더라고요.그런데 이렇게 보맵에서 바로 청구가 가능하니 이 얼마나 간편한 세상인가요?
기본적인 보험관리를 넘어서 !
일상의 순간을 함께하는 보험들.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일상을 든든하게 해주는 보험이 있더라고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처럼 귀갓길이 불안한 분들을 위한 귀가안심보험을 발견했어요.
자동차 교통상해 4주이상 진단 보상금, 강력범죄 발생 시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요.물론 나에게 사건 사고가 없어야 하겠지만 이러한 보험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차이가 있으니 보험은 늘 옳은 것.보험료도 부담없어서 귀갓길 걱정될 때 가입하기 좋은 것 같아요~
귀가안심보험의 특별한 점 한 가지.바로 귀가안심보험을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나도 불안하지만 친구들도 귀갓길이 걱정되어 빨리 해산하는 편이거든요.또 저처럼 겁이 많은 여자친구를 둔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걱정되는 분들은 이렇게 귀가안심보험을 선물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보장되는 부분들도 정말 일상에서 걱정되는 실속있는 부분들이고 1일 가입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저렴하면서 실속있는 보장의 내용들이 보험다운 보험인 것 같아요.귀가안심보험으로 가끔 있는 늦은 귀가가 어느 정도 안심이 될 것 같아요.s://bomapp.onelink.me/RyEf/fb32367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