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묵은 크레마카르타를 꺼내었다. .
> 내가 크레마를 산 것은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야심차게 책을 많이 읽어보려고 산 북리더기이다.해외생활을 할 때 버스안이든, 지하철이든 우리나라 사람들이 핸드폰만 보고 있는 것과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 놀랐었다.종이책으로도 많이 읽고 북리더기로도 많이 읽고 있었다.북 리더기는 보통 킨들을 쓰고 있었는데 국내에서 호환가능한게 많지 않아서 나는 크레마를 선택하였었다.그러나 생각보다 너무 느림, 그리고 도서관 이용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