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산나물을 사용한 김치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고기가 가장 많이 쓰이는 식재료다.
고기로 모든 요리를 할 수 있지만, 고기를 구울 때마다 그 맛은 매번 똑같다.
나는 테이크 아웃을 얻었다.
우리가 가장 흔히 생각하는 김치 먹는 방법도 있는데, 외국음식처럼 익혀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없으니 배송오자마자 드시고, 오래 지난 후에 드세요. 김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울릉도는 산나물과 재배가 있어 산나물 채집시간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짧다고 합니다.
. 그 비결은 아이스팩을 신문지로 싸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싱싱할 때 명야물김치를 듬뿍 올려서 먹고, 남은 음식으로 명야물짱아찌를 만들어 먹었다.
먼저 밍밍을 씻어서 체에 올려 물기를 뺀다.
** 명이나물 절임 레시피** 생물학 기준 명이나물 2kg, 물 2L, 진간장 1600ml, 국간장 200ml, 설탕 400ml, 소주 400ml, 다시마, 매실청 500ml, 양조식초 500ml
씻은 쌀이 물기가 빠지면 물 2리터에 다시마를 넣어 다시마물을 만들 수 있다.
냄비에 물 2L와 다시마를 붓고 간장, 설탕, 소주를 위의 양만큼 넣습니다.
건고추를 넣고 끓이면 되구요 저희집에 있는 건고추는 안매워서 8개정도 넣었습니다.
위의 간장물이 이미 차가우면 위의 양만큼 식초와 매실액을 만들어 간장에 부어준다.
물기를 뺀 국수나 국수를 쟁반에 놓고 하나씩 용기에 담는다.
울릉도에서는 각 1kg을 끈으로 묶어 명이나 김치를 만들어 판매한다.
그런 다음 직접 만든 간장을 붓고 삶은 고춧가루를 넣고 꾹꾹 눌러 간장에 명채를 충분히 담근 후 실온에 4일 정도 둡니다.
4일 후 뚜껑을 열고 냄비의 상태에 따라 간장물을 다시 끓인다.
간장은 한 번만 끓이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완전히 식힌 다음 다시 민장에 간장을 모두 붓고 냉장고에 한 달 정도 넣어두면 양념이 완성된다.
이 요리에 야채를 살 때 울릉도 사람들에게 샀다.
한 달을 마치기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저도 먹으러 갑니다 퇴근하고 삼겹살 구워서 간단하게 먹을 생각입니다.
명남고기를 곁들인 삼겹살을 먹고 나니 왜 삼겹살과 궁합이 맞는지 알 수 있었다.
또 잔소스를 사서 삼겹살과 페어링해서 먹었는데 기름진 맛은 빼고 감칠맛을 더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무와 김치국수는 말아서 명남국수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삼겹살 한점, 김치, 고추장 약간과 함께 먹었습니다.
병양명이 처음 사서 아는사람한테 사먹었는데 받았을때 싱싱하고 알려주신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 처음만들어봤는데 너무맛있었고,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장인의 맛이 난다.
김치를 담그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면 제 레시피가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처럼. . ^^ 마트에 가면 살아있는 것 몇 그램도 비싸고, 만든 장아찌도 너무 비싸요. 비싸긴 하지만 만족합니다 장아찌 만들어 먹어보고 야채처럼 싸서 장아찌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몇 번이고 먹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