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리브영 세일 기간만 되면 텅장 예약이지만, 그래도 득템의 기회는 놓칠 수 없잖아요? 저도 이번에 ‘이거다!’ 싶은 인생템을 발견해서 요즘 메이크업하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특히 저처럼 까만 피부나 가을웜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또는 톤 고민으로 늘 비슷한 색상만 쓰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글에 집중해 주세요! 💖
얼마 전, 발색을 직접 보고 싶어서 재고가 넉넉하다는 올리브영 명동 타운점에 다녀왔어요. 2층 메이크업 코너를 둘러보다가 제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가 있었으니, 바로 요즘 올리브영 추천템으로 핫한 ‘투에이엔’이에요!
🎨 색조 맛집 투에이엔, 왜 인기일까요?
투에이엔은 전국 300개 이상의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뽀얗고 여리여리한 색감들이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특히 ‘가루 맛집’으로 유명한데, 단순히 가루가 아니라 웜, 쿨, 뉴트럴까지 퍼스널 컬러를 세분화해서 너무 예쁘게 색감을 뽑아낸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듀얼 치크, 블러링 스틱, 하이라이터, 아이 팔레트까지! 올리브영 매장에서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정말 크잖아요. 저도 이것저것 열심히 테스트해보고 결국 몇 가지를 겟 해왔답니다. 😚
🌟 영롱함 폭발! 투에이엔 뷰티템 언박싱 & 발색
이번에 제가 데려온 아이들은 바로 이것들이에요! 올리브영에서 기획 세트도 판매하고 있어서 엄청 이득 봤다니까요? 하나씩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 아이 팔레트 3종 발색: 5호 디어미, 6호 스테디, 11호 드리밍
먼저 아이 팔레트 3종! 저는 가을웜이라고 생각하고 늘 브라운 계열만 고집했는데, 투에이엔 팔레트는 여쿨, 겨쿨, 뮤트, 봄웜라이트 등 퍼스널 컬러별로 정말 세분화 잘 되어 있더라고요.
* 5호 디어미: 여쿨, 겨쿨, 뮤트 타입에 추천
* 6호 스테디: 여쿨 소프트, 뮤트 타입에 추천
* 11호 드리밍: 봄웜 라이트 타입에 추천
솔직히 말씀드리면, 퍼스널 컬러에 딱 맞춰 사지 않아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다 데일리로 활용하기 너무 좋은 컬러들뿐이거든요. 뭘 발라도 예뻐서 하나만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결국 저는… 3개나 데려왔답니다! 😅
💖 듀얼 치크 02 러브, 로지 &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 (ND01 쉘, OR01 피치빔)
다음은 듀얼 치크와 하이라이터!
* 듀얼 치크 02 러브, 로지: 라이트 피치핑크 컬러와 생기 있는 피치핑크 컬러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이걸 볼에 톡톡 발라주면 그냥 사랑스러움 그 자체! 이 핑크 컬러는 정말 피부 톤 상관없이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볼터치 아닌가요?
함께 온 기획 세트 브러쉬도 제품과 궁합이 좋고 정말 부드러워서 같이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
*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 맑은 진주 베이지 컬러인 ‘쉘’과 핑크, 오렌지 빛이 도는 ‘피치빔’ 두 가지를 데려왔어요. 특히 제 까만 피부에 착붙! 찰떡같이 어울리는 하이라이터 컬러가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태닝 피부나 까무잡잡한 피부톤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하이라이터는 무조건 투에이엔이에요!
✨ 포켓 코튼 블러링 스틱 02 코튼피즈
그리고 휴대하기 너무 좋은 블러링 스틱까지! 눈, 볼, 입술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만능템이라 여행 갈 때나 수정 화장할 때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 실제 메이크업은 어땠을까?
제가 가지고 온 투에이엔 제품들로 직접 메이크업을 해봤어요.
먼저 11호 드리밍 아이 팔레트 하나만 사용해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해봤는데, 세상에… 너무 마음에 드는 거예요! 뽀얗게 올라가는 색감 덕분에 눈가가 답답해 보이지 않고, 피부 요철 부각도 거의 없었어요.
여기에 러브, 로지 듀얼 치크를 톡톡 발라주고, 쉘 하이라이터로 광대와 T존을 살짝 밝혀주니… 뽀송한 듯하면서도 은은한 물광이 챠르르 흐르는 느낌! 정말 완벽했어요. 까만 피부라고 브라운 음영만 고집했던 과거의 나… 반성해야 할 정도라니까요? 😝
투에이엔 뷰티템, 왜 그렇게 인기인지 알겠더라고요. 올리브영 추천템으로 손색없는, 아니 그 이상인 것 같아요. 혹시 아직 투에이엔 제품을 테스트해보지 않으셨다면, 꼭 올리브영 매장에 들러 직접 발색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여러분의 인생템이 될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