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켓











04/23/09 경북

나는 귀뚜라미의 풍부한 식민지를 발견했습니다.

작년 4월 9일에 만났는데 벌써 개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타이밍을 못 맞춰서 못 갔는데 작년에 갔는데 아쉽네요

메시지가 왔습니다.

그 모든 부자 송이는 나쁜 손에 길을 잃었습니다.

요즘 들꽃을 모으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대담해지고 양심도 없어지는 것 같다.

이렇게 기르고 싶으면 키운 것을 사서 팔거나 씨앗을 구하세요.

심을 수는 있어도 함부로 거두면 안 된다는 생각이 팽배해져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