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베트남 특별입국함 신청은 호찌민 한인회가 신청한 입국순서 작성
인천공항
– 1. 06:10 하나투어미팅 – 2. 티켓팅해서 짐보내기 (잠깐 웨이팅후 짐보내기) 셀프티켓팅하고나서 짐보내기 줄에서 검역신고서를 작성하고 qr코드를 스캔해놓기 – 3. 면세점 갈 시간이 없어서 바로 비행기타기 08:30
호치민 공항
홀리데이인 호텔, 저희 롯데마트 뷰
– 1 검역신고서 QR코트, 코로나 검사지 제출 후 도장 찍기(비행기에서 내리면 아기 엄마들은 다른 줄에 서서 웨이팅이 거의 없음, 검역신고서를 보여줄 때만 웨이팅이 없고 다른 곳은 모두 줄 서야 함)
– 2 무비자의 경우 도착비자(미리 작성한 NA1, 여권, 사진 제출(4*6, 2장)*단수 25달러, 복수 50달러, 복수는 타국의 여러 곳을 다녀와도 비자가 유지됨.요즘같은코로나시대에3개월안에왔다갔다하는직업아니면단수로보통상자둘하고75달러낸다.
어떤아저씨는더내라고했다고열정ㅠㅠ복불복 베트남직원이먹은것처럼25
15분안에 도착비자가 나오면 여권을 가지고 3여권 검사하는 곳으로 이동 *비행기표, 여권, 코로나 검색지를 가지고 통과하면 짐을 찾으러 고고
일처리가 빨라야 3시간 걸린다고 하는데 1시간 정도면 끝난 것 같다.
4 짐을 찾고 방호복을 입고 버스로 이동 공항에서 홀리데이 호텔까지는 약 10~15분 정도 걸리는 짐은 모두 꺼내어 준비돼 있다 카트에 담고 버스로 이동만 하면 된다 입국 수속을 마치고 가는 길이라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추운 나라이지 더운 나라에 오면 세계의 나무들이 푸릇푸릇 예쁘게 보이고 여행 온 설레임이 있어 바로 호텔에 자가 격리된다
호텔 도착후 다음날 코로나 검사 오전중에 진행되는 아이들은 입만 어른은 입과 코를 찌른다(한국보다 조금 아프다)
아이들이5살,8살된아기엄마들도있어서많이피곤해보이는우리아이들은좀커보였는지그래도쉬웠는지짐을최소화해야된다.
기다리는데 어깨가 빠지는 것을 보고 있는 아이들은 미리 화장실에 다녀와야 한다.
아이들과 14일 동안 있는 것 을 생각하면 술이 생각나는 미니 바 호텔에서 주문함 일찍 일어나서는 안될 시간이 너무 없다.
아이들과 베트남 자가격리*호찌민 홀리데이인 호텔의 스위트룸 호찌민 한인회를 통해 베트남 특별…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