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오미자터널
문경오미자터널은 과거 탄광촌에서 사용하던 석탄터널을 이용하여 건설한 터널입니다.
오미자터널에 설치되어 있는 것들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할 일과 ~~~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우리가 방문하는 동안에는 실제로 운영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오미자터널의 제작과정과 주변경관을 소개한다.
입장료를 내고 안으로 들어가 구경하기로 했다.
신경을 많이 써서 만든 것 같습니다.
오미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터널에서는 오미자 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맛보거나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었지만 이용하는 관광객은 없었다.
터널 내부에는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도예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실도 있습니다.
벽에 걸린 사진을 보면
소원을 적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낯선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기차가 벽을 뚫고
희망의 나무가 심어져 있다
네온사인이 천장을 비춥니다.
벽에는 다양한 만화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습니다.
천장에 걸린 우산은 웅장한 자태를 보여줍니다~~~
만화의 주인공을 넘길때~~~
당장이라도 공룡이 천장의 구멍을 통해 내려올 것 같습니다.
네온병이 빛나는 곳을 지나~~~
사랑에 빠진 볼룸 같은 것이 있습니다.
어두컴컴한 곳에서 화면만 돌고 있는데, 이곳에서 뭔가 이벤트를 하자고 하는 것 같다.
오미자터널 둘러보고 다시 돌아감~~~
인공, 비천연 식물이 새는 벽에 부착되었습니다.
오미자터널을 나오면 바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오미자 터널을 빠져나와 다리를 건너 아내와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0. 그게 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