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6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서는 가수 린이 출연해 특유의 목소리로 그의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린은 ‘여신6’의 마지막 도전자로 나섰고, 부산 신청인들은 린에게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요청했습니다.
무대에 선 린은 첫 소절부터 역시 그녀다운 간절한 감성으로 주의의 감동을 불러일으켰어요. 백지영은 린의 노래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모두가 기대하는 가운데 린은 98점을 받아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지난주에 이어 우승한 여신 6팀은 신청자 586명에게 선물을 안겨줬습니다.
린은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라고 합니다.
“그녀는 2000년 1집 앨범 ‘My Fist Confession’으로 데뷔했고, 2014년 M.C The Max의 보컬 이수남과 결혼했습니다”
가수 린이 방송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린의 의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린은 2년간의 교제 끝에 2014년 9월 가수 이수와의 결혼식을 올렸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남편 의자도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이고, 부부동갑입니다.
이수정 양은 2009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인터넷을 통해 미성년자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10년간 방송 활동이 정지되고 악플(악플)을 단 사람들에게 시달리는 등 평소 음악 활동은 계속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