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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시계 추천티쏘(TISSOT) PRC200 신형 청판 개봉기시계를 질렀다. 첫 티쏘!
시계 모델은 국민 시계라 불리는 PRC200 청판이다.최근 신형이라는데 예전 모델은 잘 모르고.. 그냥 예뻐서 구입했다.계획된 지름은 아니었다.여행 갔다가 서울에 왔을 때 센트럴로 도착했는데온 김에 신세계 백화점 구경 갔다가 충동적으로 구매했다….근데 전부터 티쏘 하나 사야겠다고 줄곧 생각했기 때문에 엄청 후회하거나 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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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PRC200 박스!
역시 제품 박스 열 때가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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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 커버를 벗기면 붉은색의 티쏘 박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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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오픈은 반지 케이스 열듯 위로 여는 방식재질도 딱딱하니 튼튼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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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면예쁜 티쏘 PRC200 신형 청판이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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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영롱…PRC200은 흑판, 흰판, 청판 3가지로 나왔는데개인적으로 청판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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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C200 제품 정보오토매틱이 아닌 건전지 교환 방식의 쿼츠 방식이고밴드는 스테인리스 스틸유리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인데고급 모델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글래스라고 한다.방수는 20기압(200m)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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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PRC200을 꺼내봤다.무게는 생각보다 가벼웠다.친구의 티쏘 시계는 모델이 다른 건지 조금 무거웠는데가벼워서 마음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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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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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C200 청판 박스는 양옆에 수납공간이 숨겨져 있다.손잡이로 당기면 공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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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공간에는 서비스센터 명함, 제품 설명서, 회원카드, 여분 줄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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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착용해본 PRC200 청판!
직접 차 보니 더 예쁘다 ㅠㅠ손목이 굉장히 얇아서 알이 크면 보기 싫은데알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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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C200 청판 잠금장치는 2중이다.처음에 조금 헤맸는데 지금은 적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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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티쏘 시계라 더욱 애정 가는 PRC200 청판!
인터넷에서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지만..충동구매로 구입한 만큼 가격 생각은 안하기로ㅎㅎ…마음에 들면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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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안 내고 오래오래 사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