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통문화연구소,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협약
하동세계차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하승철 하동군수지사)는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소(원장 이수영)가 2023년 하동세계차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옥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이수영 경남교통문화연수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상호 협력과 협약 이행을 다짐했다.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시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시 홍보 활동 ▲연수원을 통한 관람객 유치 및 100명 입장권 구매 활동 ▲연수원 주관 행사 등이다.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협력합니다.
예상됩니다.
이 대통령은 “하동 세계차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경상남도 지역 경제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약속했다.
박 사무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신 연수원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 최초의 정부 공인 국제행사인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가 개최된다.
위원회 . 하동체육공원,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등 경남 일대에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
영남 = 윤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