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개발 소식이 들려 꿈틀거리는 주식이 있다.에쓰오일(010950)의 에쓰오일은 국내 4개 정유회사 중 하나다.
에쓰오일 머스콧구도일 씨 영어로 Good Oilw
화이자, 모다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잇따라 폭발하면서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졌고 코로나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에쓰오일 주가가 월봉상 장대양봉을 기록했다.
현재 정유업황은 최악이지만 백신만 맞으면 에쓰오일 주가가 탄력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는 듯하다.
내년에 백신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에쓰오일의 실적도 점차 회복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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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실적
뉴스에서도 나오듯 콘센트에서는 2021년 유가 변수를 제외한 수익성 관점에서 영업이익 1.4조원 정도로 흑자전환 실적 턴어라운드(턴어라운드)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투자를 주저하는 부분이 사실이다.
또 정유주의 경우 4차 산업혁명 이후 사라질 산업이어서 장기투자할 경우 리스크가 있다.물론 정유를 주장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아마.
출처환경미디어
몇 년 내에 도래할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시대에 맞춰 충전시설 사업도 추진하는 것 같지만 실적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원유에 대한 수요가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점차 감소할 것은 분명하다.그런 연유로 에쓰오일 주가와 같은 정유주의 경우 트레이딩 차원에서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