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패키지 여행 : 방콕/파타야 3박 5일 ③ 쇼핑일정, 파인애플농장, 아시안티크 외 귀국일정 ..

여행의 마지막날이 밝았다.

로얄클리프 호텔을 떠날 생각을 하니 매우 슬픔 ㅜㅜ 언제 다시 올 수 있으려나.아직도 부모님 마음 속의 no.1 으로 기억된 로얄 클리프 호텔.여기서의 좋은 기억 덕분에, 고~로나 이 자쉭만 끝나면 부모님 모시고 태국의 비슷한 성급의 호텔로 모시고 갈 의향이 있다.

이 날의 일정은 파인애플 농장 관광, 쇼핑 센터 방문 후 저녁에 수완나폼 공항으로 다시 out 하는 것이다.

큰 관광의 줄기는 어제부로 마쳤다고 볼 수 있고, 오늘은 이동 및 쇼핑 약간의 관광이 주 일정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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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조식을 즐기고, 우리 전용 벤으로 한참을 달려 파인애플 농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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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망고도 시식의 기회가 주었는데, 망고가 너무 맛있었다.

태국에서 망고스틴은 흔하게 먹을 수 있지만 망고는 파는데가 (필리핀에 비해) 많지 않은데다 맛도 별로 없어서 별 기대 안하고 먹었는데, 필리핀 망고 뺨 치게 맛있었다 !
이게 바로 (원)산지에서 직접 먹는 혜택인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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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으로 넘어와서 크루즈를 타기까지 시간이 비었고, 우리는 남는 시간 동안 아시안티크 자유관광을 즐기기로 했다.

흙빛의 짜오프라야강을 두고 양 옆으로 화려하게 발전된 태국의 도심 방콕, 그것 만으로 이색적이고 독특한 볼거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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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티크는 고급 야시장에 가깝다.

야시장에 걸맞게 다양한 음식거리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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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향 때문에 나 정말 생선 한 번 먹어보고 싶은데 남편이 분명 바로 강에서 잡은 것 일거라며 난색을 표시 하긴 ㅜㅜ 여기의 육/생선류 보관 방식은 우리 입장에서는 완전 절레절레 이기도 하고.. 여튼 항상 먹고 싶지만 결국 못 먹게 되는 음식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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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아시안티크를 대표하는 랜드 마크이다.

아시안티크 대관람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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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퀴 미쳐 돌지 못했는데 자유 시간이 끝났고, 우리는 가이드와 함께 유람선에 승선했다.

디너 크루즈 보단 유람선에 가까웠다.

맥주와 핑거푸드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으나 핑거푸드는 금방 동나버렸고, 보상심리로 맥주 어마무시하게 가져다 먹어서 유람선에서 갱남스타일 나올 때 춤 출뻔 했다.

더운 나라에서 맥주는 조심해야한다.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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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유람이 끝나고 여행도 이제 마무리 할 시간.때 마침 해도 지고, 사람은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고, 방콕의 후끈한 밤이 아쉽다고 느껴지는 순간이다.

마지막으로 가이드님이 우리를 향해 자세를 취해보라고 말씀하시니 우리는 카메라를 볼 수 밖에.예쁘게 찍어주세요. 하나- 둘- 셋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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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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