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어린이보험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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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발로뛰는 보험청년 신태건 팀장입니다~ 오늘 출근길은 2020년­ 들어 가장 춥지 않나 싶네요~ 최근 일교차도 심한데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년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DB 어린이보험이 이달 대대적으로 개편이 되었는데요. 설계만 잘하면 좋은 조건으로 보장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크게 2가지가 변경이 되었는데, 첫번재는 보험료의 절감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많은 분들이 알아보시는 표적항암치료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자 그러면 어떻게 설계하면 되는지 쉽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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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DB 어린이보험의 보장범위는 빈틈없이 넓은 것으로 구성이 가능합니다.

암은 일반암에서 유방, 자궁, 전립선, 대장점막내암 모두를 100% 보장하고 있으며​뇌와 심장 역시 뇌혈류, 협심증 등 초기 질환부터 보장하는 뇌혈관 허혈성 진단금을 20대의 경우 최대 2천까지 충분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더해 새로 신설된 표적항암치료특약과, 가족일상배상책임 그리고 타사보다 유리한 종 수술비(이 부분은 아래서 왜 그런지 말씀드리겠습니다)​모두 구성이 가능하다 보니 이거 하나만 제대로 설계만 해준다면 이거 하나로 종합보험이나 암보험으로써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도 계실 테니, 이 특약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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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항암치료란 정상세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악성종양만 공격하는 치료법이에요~​암세포 내 어 떤 분자 변화가 암을 유발했는지 찾아내서 그에 맞는 약제를 투여하는 방법으로 변이를 일으키는 단백질을 집중 공격하여 더이상 암세포 분열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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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항암치료는 계속되었지만 부작용을 보완하면서 점차 발전되어왔습니다.

1세대 치료법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몸에 부담을 주며 부작용이 있어서 선호되는 치료방법은 아닌데요~​이런 부작용을 개선한 2세대 치료법이 표적항암치료이며 더 좋은 치료법은 맞지만, 비용이 그만큼 부담된다는 것은 단점이기도 합니다.

​물론 돈이 좀 더 든다고 하더라도 부작용이 덜한 2세대 표적항암치료를 사람들이 더 선호하기도 하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만들어진게 바로 표적항암치료 특약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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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와 동일하게 DB 어린이보험도 10년 갱신형으로만 구성이 가능한데, 신설 특약인 만큼 아직 손해율이 높지 않으므로 비용이 저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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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예시표 확인해보면 부담되지 않는 상승폭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도 예시는 예시일 뿐이니 차후 변동될 수 있어서 부담되기 전까지 유지해볼 수 있습니다​특히 가족력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함께 구성하시기에 괜찮은 특약입니다!

타사보다 자유로운 설계가 가능해 DB 어린이보험 종수술비 구성은 참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종수술비에서 우리가 자주 청구하는 부분은 1-3종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1-3종을 최대 구성하고, 청구율이 낮으며 비용이 비싼 4-5종은 작게 구성해 가성비 있게 설계할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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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1-3종은 최대로, 4-5종은 줄여서 효율적인 보장을 마련해 주세요~~!

단점은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해지환급률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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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인기가 많았던 N사나 L사의 경우 20년 완납시 해지환급률은 100% 이상 회복을 하지만 DB는 20% 미만 정도로 회복되거든요​물론 보험은 위험을 대비하는 것이지 투자하거나 저축하는 상품이 아니다 보니 해지하려고 가입하는게 아니기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확인은 해보시라고 말씀을 드려요~

여기까지 DB 어린이보험에 대해서 변경된 조건과 그리고 어떻게 설계하면 되는지 모두 알아보았습니다.

​N사나 L사보다 규모가 크고 인지도 있는 회사임에도 비용과 조건이 좋기 때문에 경쟁력이 충분하다 보여집니다​오늘 내용만 잘 숙지하더라도 충분히 좋은 보장 마련하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어려운 부분이 있거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편히 말씀주세요~ 이상 신태건 팀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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